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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프라이머 작업]


리무버와 사포질까지 예쁘게 끝낸 프레임 위에

 카페인트를 뿌리는 것이 아니라 기초작업으로 프라이머를 먼저 뿌리게 됩니다.

 

프라이머는 카페인트 전용 프라이머를 사용하였고,

일정한 두께로 여러번 분사하고, 건조하는 것을 반복합니다.

 

 

프라이머와 도색작업에서 중요한 것은 빨리끝내려는 욕심을 갖지 않는 것인데요~

한 두번만에 다끝내려고 하기보다는 인내심을 갖고

여러번에 걸쳐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STEP 2. 카페인트 도색]


드디어 카페인트 도색입니다! 저희가 사용한 제품은

 [일신/ 기아용161 크리아화이트 1D]제품입니다.

프라이머와 같은 회사 제품을 사용하였습니다.

 

 

 

 

 

 

 회색 빛이었던 프레임이 점점 흰색 프레임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카페인트도색 역시 마찬가지로 전체적으로 고르게,

여러번에 걸쳐 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팀원 모두가 함께하는 도색작업!

 여자의 섬세함으로 꼼꼼하게 도색하고있는 모습입니다~

 

 

 

여러번의 도색작업에 걸쳐 드디어 제 모습을 갖춘

[화이트 프레임]입니다. 

흰색의 색상이 고르게 입혀지니

 확실히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이 듭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매우 즐겁게 활동하고있는

아몬드나무 팀원의 모습입니다!

  

 

 비록 지금 여건은 좋지 않지만,

아름다운 휠체어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부족한 만큼 더 발로 뛰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많이 응원해 주세요~


 

토닥토닥